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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22:45
조회: 210
추천: 1
스포)창섭이 생각해보니까 스토리 부분에도 그 특유의 일처리 방식이 느껴짐 진짜 그 특유의 일처리 스타일 (나쁘다는거 절대아님) 결국에는 게임에 필요한 일이었던 조치를 하는게 느껴짐 이번 스토리중 레이나 파트보고 확실히 느꼈음 일단 밀어붙이고 결과가 좋으니 무마가 가능한거임 레이나 스토리 보면 아델피셜, 칼리스토리 피셜 교차검증으로 ![]() ![]() "대대로 날이 춥고 설산이 많아서 가난한 지역"이다라고 아주 단단히 인식을 밖아놔가지고 그거에 선입견이 생겨서 레이나가 자기 엄마 패륜해서 영주된 것이라는 의혹을 거의 확정적으로 굳혀버림 차라리 가난하다는 설정이라도 없었으면 저 의혹 믿는 유저들이 반이라도 갈렸는데 인식이 무서운거라 확실하다고 나온 설정이랑 합쳐져서 걍 레이나는 패륜아 이미지가 됨 그리고 앱실론 스토리는 정말 감탄 나올정도로 디테일 다잡아서 대호평이었다보니 레이나도 똑같이 기적을 쓰는거 아니냐고 기대함 ![]() 근데 레이나 스토리 시작한지 2분만에 로리 레이나가 본인입으로 영지민들 잘지낸다고 하고 ㅈㄴ 잘살고 있는걸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냥 사람들이 착한거 아니냐고 합리화도 못하는게 다음장면에 "딴 동네 영주가 레이나 영지를 노린다"라고 나와서 딴 영주도 탐낼 정도의 영지라는 사실이 아무리봐도 아델, 칼리 스토리랑 연결을 시킬 수가 없음 그렇게 의혹을 해결하는 방법이 도저히 수습을 못하는 설정 하나는 무시한 다음 다른 설정을 수습함 초반부터 기존에 비판 받던 설정 중에서 하나 둘 정도는 그냥 기세로 밀어붙이는 전개 한게 신기했음 그리고 중의적으로 표현된 패륜이랑 그외에 영지민 배터리 설정은 다 서술트릭 써서 사실은 이랬답니다~ 로 결과 좋게 만들었다보니 욕도 못함ㅋㅋㅋㅋ 재밌고 잘만들긴 했거든 그리고 이거는 진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일이었다 보니 약간 시드링 교체 스킬 만들어놓고 나중에 과감히 걍 동시 시드링 착용으로 밀어버린거 생각났음 스토리에서도 신창섭 특유의 정상화의 기운을 이렇게 강하게 느낀거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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