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집 비번 바꿨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폰도 없고, 옷도 반팔 반바지 입은 상태로
문 앞에 한 10분 서있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인데도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한 5분 거리인 편의점 가서 사정 말씀드렸더니
다행히 집전화같은거 빌려주시더라 ㅠㅠ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음.
흑역사 하나 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