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구
2017-03-26 01:02
조회: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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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기는 게임원조 격인 하스스톤도 재밌긴 합니다만, 미소녀를 선호하는 저한텐 이 쪽이 더 맞는 느낌이네요. 방금 A3 찍어서 기쁨의 스샷 올려봅니다. (높은 등급이 아니라는게 함정) 통근 시간, 짬날 때 가끔 즐기는 라이트 유저입니다만, 저도 언젠가 마스터 등급에 올라가는 날이 오겠죠..? 몬벤에도 하시는 분 계시면 684 450 689 친추 주세요. 개인적으로 애끼는 카드들 일러 몇 개 올립니다. 링곤-링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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