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 344

돌리다말고 찍은건데

아무튼 이제까지 존버햇던 의도가

라이즈 1.0 2.0 3.0 시절엔 업뎃시

유저의 잠재되있는 호석 테이블 정보가 변환,

이를 이용해 온라인 자동저장 끄고나서

소재 갈갈이 올인 박아보고

아니다싶으면 350 처음으로 롤백

쓸만한거 나왔다싶으면 그냥 그대로 가는식인데

호석 리세마라까지 나온 마당에다

저 방식은 일명 통풍 테이블이라고

특수한 경우가 있었으니 통했던건데

그래도 매판 마다마다 호석 리세마리는 귀찬쿠해서

걍 업뎃전에 이렇게 통크게 한번 확인해보고

업뎃때 호석 정보치가 바뀌었으려니

회로급 미신이나 믿으면서 해보는거임 ㅋㅋ







이것도 돌리다말고 소재 정보인데

플탐의 95%가 코옵인 나로선

역시 마카유랑 친구티켓으로도

연단치는 충분히 쓰고남던

그래서 결론적으로







연단 0

다 갈아보고 느낀건

아 내가 KO3 파괴2 4솟 시작하자마자 먹었던건

수렵피리 신께서 하사하신 극운의 호석이었구나를

다시한번 통감하는 하루였던 ㄷㄷㄷㄷ





( 피리 입장상 맥스치 호석이라 채집셋에까지 사용중 )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350연단 가챠중에 장애급 말고

그나마 호석 구실 할만한건 4개 정도던







그나마 연격 명검이 존1나게 끌렷지만

저게 4솟이었으면, 최소한 31솟 정도만 되더라도

350연단이고 G랄이고 나발이고

그냥 거기서 바로 온라인 저장하고

내일 업뎃이나 기달렸을 터인데

소켓이 맘에 안들어서, 어짜피 무녀머리가 너모 좋아서

안쓸거 같으므로 그냥 롤백해버림 ㅋㅋㅋㅋ


아무튼 낼 업뎃되고 몇십판 돌고나면

내 호석 테이블이 바뀌었으려니, 호석 리세마리 패치하면서

호석 정보치에 변환점이 생겼으리라 기도하며

낼 업뎃대비 꿈나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