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몬스터는 랑그라토라.
패턴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다행히도 아니었다.
가스 뿜기, 침뱉기, 구르기 반복 등만 잘 피하면 깰 수 있을 것 같았다.
수레 한 번 타지 않고 계속 잡다보니 해골이 떴다.
아뿔싸! 덫을 깔았는데 마취옥을 실수로 먼저 두 번 써버려서 그만 토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