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랄한 고렙 괴이퀘들, 특히 원망마가이 같은 애들 혼자 잡으러가면 칼질 한번도 신경써서 해야되는데 맹우들도 데리고 갈수있게 되면서 정말 맘이 편해졌네요
용자매 피리 들려주고 훈타도 회복대 피리 들고가면 몹이 훅치고 들어와도 빠른 피회복이 되어 뇌를 빼고 해도 3수레타고 터질일이 확줄었어요. 피리 용자매는 극한의 서포팅이 주류이고 다른 맹우 npc들도 매력있는 애들이 많아서 훈타와 조합 생각할 수 있기도 하고요
요점은 퀘스트에 대한 피로감이 줄어들어 선부 생활 편해졌다는 겁니다. -행-복-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