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밀라 브금이 그래도

오케빨 덕분에 입체적인게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듯 ㅋㅋ

물론 고탑의 키린이라던지 노산룡 등등

다 추억이 깃든 애들이라지만

당분간 모넌을 뒤로하고 딴깸하고 있으려니

그래도 가장 재밋게 즐긴몹은 밀라였었네 ㅋㅋ

특히 브금빨 제대로 받은 몹이라 그런지

생김세라던지 포스는 그란이라던지 고구마 등등

다른 기억에 남는 몹들이 많다지만

브금빨은 정말 무시 못하는듯










요즘은 인슈라오디드에 빠저 살다못해

게임 중독자도 미친놈이라 신고 할 정도로




정신병자도 아니고 앉아있는 그대로

저녁 7시부터 아침 7시까지

12시간을 쉬지않고 게임 할 정도인데

2만원대 스팀 게임치고

진심 엘든링 이딴 게임보다 훨씬 재밋게 즐기는 중

( 젤다도 수작이었지만 인슈라가 훨씬 재밋는 )

그렇다고 엘든링 찍먹한것도 아니고 트로피 다 따고

몇주간 피빕만 미친듯히 한건데도

인슈라오디드의 가격대비 갓갬 성능에

정말 헤어나오질 못하는 중

멀티도 존나 편하고 이렇게 매끄러워도 되나 싶을정도로

똥컴에서도 잘만 돌아가는게 정말 신기했음 ㄷㄷ

고로 당분간도 인슈라와 함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