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 다니던 회사 법인폐업 이후에 12~1월은  호라이즌, 갓오브워, 몬헌으로

충족하게살았다면 1월부터는



팰월드 종결컨텐츠까지 끝내고  인슈라로 넘어갈까하다가

세일기념 다크소울3  입문




소울겜은  엘든링 - 인왕2 - 세키로 -  p의거짓 이렇게 하다가

다크소울3도 입문해봤는데 dlc까지 구매했지만 뭐랄까 무희까지 잡는데  5트이상 걸리는 보스가섮어서 심심..

물론  필드난이도와 탐험재미는 너무좋았는데  뭔가 흥미가 안생기기 시작해서 다른겜해보까

인슈라나 시작할까하다
기웃거리다가 



어제 부터 시작한 천수의 사쿠나히메  

난 이겜이 벼농사먀하는 힐링겜인줄 알았는데 아니 이건

내가 사냥나가서 채집&식재료모으고  농사도하고

Npc  새x들 하는게없어..

근데 또 전투난이도나 타격감 조작감이 왜이리  재밌던ㅈ

새벽까지  안쉬고 11시간 내리달렸네요..

살다살다 내가농사 공부를 하고있을줄이야

몬헌도 공부는참 많이했었지만서도.. 이건색다르다!!



물론 이겜저겜 하면서도 몬헌손맛 그리워 꾸준히 몇시간씩은 하는거 보면

몬붕이가 몬헌운 쉴순없는것이 맞다..



다가오는 4월부턴 다시 취직을 해야하니
그전에나오는  도그마2 는  10일정도  미친듯이 달려보는걸로!!!


아 무슨 일만안하면 시간이 이리빠른지 ㅠㅠ

그래도 저번에 250들여 바꾼컴 뽕은 뽑다뽑다 이미 다빤것같기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