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하나하나 전부 다 구해서 심고

일일히 마을 NPC 영입해서 만들어가는

동물의숲 컨텐츠 재미 avi


옥토패스 시리즈

구작들은 하나같이 전부 졸려서

엔딩만 보자마자 런치기 바빳는데

이번작은 직접 마을 건설하는 시스템 대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다보니

하위 분량 컨텐츠를 77시간째 붙잡게 됬는데

상위 컨텐츠 이제 막 시작이라 재미 붙을때 쯤

고구마 컨텐츠가 내일인 관계로

아쉽게도 저기에서 마무리 ㅋㅋ


사실 진정으로 하고싶은건 여전히 엔드필드 지만

오픈까지는 1월 22일

체감상 몇백만년은 기달려야 하므로

그전까지 고구마나 씹고뜯고 맛보기로 ㅋㅋ


뭐 솔까말 앵벌 난이도야

무페토 보단 매운맛이고

맘타 6레어 전부 컬한다는 기준에선 순한맛

정도가 되지않을까 싶은데

까짓거 고정팟 필요하면 써클분들 우선순위에

몬벤팟으로 구작마냥 집구 파면 될텐데









오메가 첫날 공방에서

피를 토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킹국인 집구라던지

고정팟 4인이 끌리실텐데

이번 고구마 거극 강화에 들어가는

지속적인 앵벌 소재량이 관건

생각보다 토큰을 많이줘서

무페토 강화하듯 후딱후딱 넘기며

무기 한두개는 금방 끝나는 구조라면야

굳이 한국인 집구 이런거 안찾아도 되겠지만

토쿠다가 얼마나 맵게 내놨을지가 관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