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피
2011-02-23 17:37
조회: 930
추천: 1
뒤늦게 하베스트 완료입니다!많은 분들이 가지고계신 하베스트입니다
오로지 제가 사랑하는 신락에 예리를 달고싶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이제 제대로 토리아캄을 벗어버릴수 있게 되었네요 랭이올라갈수록 정말 입고싶지않았어요 쩝
덧. 하베스트하다가 숫돌만 9덩이였나 10덩이가 모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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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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