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가를 함마를 들고 갔습니다 (수면 해머로 유명한 면조강퇴[폭수])

머리 육질이 55라는

억수로 부드러운 육질이죠 ㅇㅅㅇ


뭐....

얀가를 하도 오랜만에 가는지라

패턴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과 함께 입장!!

그리고 첫 섬을 던지고 깨달았죠

아 얀가는...머리를 참 잘 치켜들었지...

섬광을 던지면 머리를 치켜들거나 부리로 쪼거나...

둘다 햄질은 할 수 없고...

슬슬 잡을때 포획할때 됬나 해서 함 깔고 기다리는데 랍스터가 마비를...

그래서 가서 치다가 깨어난 얀가에게 1다이

재입장하고 바로 포획하니까 되더라구요 ㅇㅅㅇ

어쩌다가 맞으면 화사플 시작~

이라 느낌으로 해서그런지 분침이 안드로메다네요 ㅇㅅㅇ

누군가 분명 줄여주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