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랜스의 끝에 포신이 단 헌터를 만난다면

아군이라 생각하지 마라.

하지만 결코 적으로 돌리지 마라

그 포신은 가진자의 영혼을 태우는 노.

그렇다.

놈들은 붉은 화염과 함께 나타난다!

 

설령 돌진이 나온다해도, 브레스가 나타난다해도

녀석들은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포신 끝의 화염에 이끌린 채

육질의 의미가 없는 포격을 가한다.

생을 의식하지 않는 장전소리

죽음을 흩뿌리는 방아쇠

공방기술의 결정체라고 불리우는 그것은

진홍의 포격, 건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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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시저스 1권 대사 패러디 했는데

마지막이 허술하네요.

뭐, '901 안티탱크 투루퍼는!! 목숨을 무시당한 병사.

게슈펜스트 예거!!' 란 대사엿는데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