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가지 커스텀은 모두 회복/회심 커스텀을 사용함.


1번 커스텀의 경우 이번 제노감마 업뎃으로 명등차액을
만들어 봤는데 사용감이 상당히 찰짐.
장인5에 명등룡 효과로 꽤나 긴 흰예리 유지로
방패강화+초고출력 3방 때릴때까지 흰예리가 유지됨
이후 어지간한 역전 고룡 혹은 피돼지 빡빨죠도 파예리
구간에서 수렵 가능함
정답은 아니지만 글쓴이 경험상 차액 사용중에 억지로
약점 노리는것보단 도끼딜+모든 병딜 때려박을수 있을때
찍어버리는게 더 이득일때가 더 많기때문에 약특을 제외한
최소한의 셋팅으로 역회심만 지우고 높은예리도+깡딜로
개같은 육질에도 좋은 성과를 보였음
Ex)불가노스라던가 불가노스라던가 불가노스 같은색기들
현재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중인 커스텀


2번 커스텀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높은 회심률을
자랑하는 극딜 커스텀임.
이 셋팅의 경우 검딜 상태에서 자리만 잘잡고 때림
회심 빵빵 터지는 이펙트로 찰진 손맛을 느낄수있고
운수 좋은날(?)엔 몬스터가 뚝빼기만 맞아줘서
이놈들이 이타이밍에 쥭나? 싶을정도로 극딜을 자랑함.
역시 단점이라면 약특기반 극딜이기때문에
1번글에서 설명한것처럼 일단 초고출 타이밍때 후리면
육질 더러운곳에 박혔을땐 아쉬운 딜이 자주 나옴.
대신 오도가론의 경우 참교육 가능

Ps4 유저들의 경우 대부분 준 고인물이라 장식주는
많이 파밍 됐을거라 무리없이 셋팅 가능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