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심주와 포술주가 없어서 울고있는 몬린이입니다.

각설하고, 암만 눈팅을 해봐도 초심주와 초심주와 초심주가 필요하고, 암만 뒤적거려봐도 포술주와 포술주와 포술주가 필요하길래...

혹시 저와 같은 고통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이런건 어떤지 하고 제시 겸, 더 나은 커스텀을 위한 조언을 구하고자 공유해봅니다.

따끔한 일침 감사...

1.천천무

슈회를 띄우고 싶지만 초심주가 읎읍니다. 제노팔이나 창화뚜껑을 쓰자니 박을공간이 없어서 나온게 이것...

2. 디아차액


속납주는 한칸짜리 딱히 쓸게 없어서 박아놨습니다. 포술주.. 포술주만 있었어도...

3.
이쯤되면 속납주가 취향인 것 같습니다... 쟈그 대검같은 경우 구르고 태클>찍고 찍고 참모아베기를 많이 쓰는지라 혼신을 고집해봤습니다. 납도는 2렙만 되도 충분히 빠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만족..하지만...

덧, 이번작은 근접무기에 간파가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달인주를 안쓰고 있습니다만, 쓰는게 나을까요?

몬린이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