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일간 진행된 클랜즈 달의그림자 CBT가 끝이 났습니다.
전 창캐릭을 좋아해서 소요파를 주로 육성했는데요.
그래도 CBT가 끝나기전에 해보고 싶었던 취연문을 해봤습니다.
취연문을 해보고 싶었던 이유는 처음에 캐릭터 선택창에서 본 팬더때문인데요.
스킬 이름을 보고 이름이 보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원거리 캐릭터라서 상대적으로 컨트롤적인 부분이나 이런건 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오픈을 할텐데 다른게임들보다 이동할때 슉슉~ 날아다니는 부분들은 매우 좋았고!!! 
인벤토리 부분은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만렙이 좀 높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뭔가 목표가 있으면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되니까요~! 
캐릭터들 자체는 다 예쁘고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픈 후에는 4개 문파가 더 공개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나올 4개의 문파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