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건데 심심해서 재업해봄

1. 교정

때는 2009년 겨울 갑자기 턱이 길어져 교정 후 수술하기로 결정

당시 턱은 철구 양악전 정도?.. 됐었음

심하진 않았는데 미관상 하는게 좋다고 함

동네 교정 전문의에게 약 1년간 교정 받음

이때 턱이 더 길어짐. 그 이유는 완벽한 양악을 위해

오히려 딱 맞추다보니 더 길어졌다고 함

비용은 총 400 정도

2. 수술

2010년 여름이 됨.

압구정 모 치과에가서 예약금 100만원 주고 날짜잡음

당시 뉴스에선 양악수술 부작용이 난장판 칠때라

엄선된 서울대 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감

그리고 2010년 겨울 수술실에 들어가

약 3시간 가량 수술 받음

전신마취를 했는데

진짜 그냥 마취상태임. 아무런 생각이 없음

입은 꽉 막혀있고 얼굴은 짱구처럼 부어있고

코와 입에서 고인 썩은피(수술할 동안 나온)가 흘러나와

굳어버려서 숨은 안쉬어짐

그리고 말도 할수없어서 진짜 죽을거 같았음

그나마 혈액순환을 시키려면 걸어다녀야해서 걸어다니는데

그때 놀랐던건 같이 수술받은 여자애들 진짜 잘버팀

이뻐져야한다는 마인드라 그런지 너무너무잘버팀

반면 나랑같이 수술받은 남자애들 나처럼 헤롱헤롱댐ㅋㅋ

이틀 입원 후 집으로가 여전히 말을 못하기때문에

베지밀같은 음료를 호스로 빨아주면서 먹음

잠은 피가 역류할까봐 90도로 앉아서 잠
이것도 괴로움

여전히 숨은 쉬기 힘들어서 30분에 한번씩 깸

속에선 피가 흘러나오고 굳어버려서 계속 뚫어줘야하기때문..


이를 약 3주간 반복함

이제 입 속에 있는 나사와 여러가지를 제거하고

붓기는 한두달 기다려야 빠짐

하지만 당시 70키로정도였던 내 몸무게는

60키로가 됨.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빠짐

때문에 당시 신검 저체중 떠서 2급받음 ㅡㅡ

3. 교정

수술 후 다시 마무리 교정받음. 6개월 정도..

다시 교정의 나날을 끝내고

새롭게 다시 바뀜

수술과 후교정 비용은 대략 2천 정도 나온듯

이상 끝임


사실 얼굴 붓기 좀 있었을때가 미관상 좋음

붓기 빠지니 근육 다 빠져서 너무 골골대보임 ㅠㅠ



폰으로 써서 가독성이 좀 안좋음. 빠진것도 있고


궁금한 사람만 읽어보면 될듯

참고로 6년전이라 지금과는 다른 시스템일수도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