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헬스장엔 오전 오후 알바가 다른데

 

오전이 존나 이쁨

 

주말엔 오전 오후 알바가 격주로 번갈아서 함

 

여튼 오늘 헬스장 갔는데

 

오전 알바가 있길래 인사하고나서

 

'이번주는 그쪽이 카운터 보시나 보네요 ㅋ'

 

라고 하니까

 

'왜여 ㅋㅋ 제가 보니까 시러여?'

 

이러길래 ㅋㅋ

 

'아녀 이쁜사람이 카운터 보는게 좋죠'

 

이렇게 장난반 진담반 던졌는데 ㅋㅋ

 

'그럼 번호 알려드릴까요??'

 

!!? 존나 당황

 

ㅋㅋ ㅅㅂ 바로 감사합니다 절하고 땄음

 

당돌하다... 그녀 액면가는 20살 초반인데 의외로 20대 중반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