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다녀온 곳마다 그 여행지 위에 핀 꽂아두고

여행지 사진도 인화한 거 가랜드에 장식해서 둘 거라고

이사 간 후 계획을 아빠랑 밥 먹으면서 얘기했는데

들으면서 그거 재밌어 보인다 마음에 든다 하더니

기어코 자기도 그렇게 해야겠다며 벽지 주문해달래

아이디어 뺏긴 기분이긴 하지만 구경은 할 수 있을 테니...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