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20년 11월 단편 소설 '한돌 한돌'에 최초로 등장 했음. 
이 소설 속에는 오늘 나온 '기원' 애니메이션 3부작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 됐었음
20년 11월에 공개 된 한돌 한돌 소설 속 오로라의 일부 내용으로는


['오로라는 느닷없이 자각을 하게 되었으며, 다른 옴닉들 역시 지각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오로라와 함께 수라바사의 사원을 시작으로 네팔까지 순례 하였다']
['끝에 가서 오로라는 찬란한 금빛 광채에 휩싸여 커지고 또 커지다가 생을 마감 했다']


이때 까진 이 내용만 있어서 자세히 뭘 하다 어떻게 죽은 건지 미스터리였는데
오늘 드디어 단편 애니메이션 기원 마지막 화를 통해 공개 되었음.


오로라가 자신을 희생하여, 모든 옴닉들에게 지각력을 (정신적 각성) 주었고, 
찬란한 금빛 광채에 휩싸여 커지고 또 커지다가 생을 마감한 것이었음.


이 오로라와 같은 경지, 존재에 오르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을 옴닉들은 '눈동자'라고 부름
오로라가 다른 옴닉들에게 지각력을 주었지만 오로라와 같은 선상에 있는 건 아니고
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임. 그래서 샴발리 수도회가 눈동자를 중요시 여기는 것 같음


눈동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자면, 오늘 공개 된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음
오로라가 자신을 희생하여 옴닉들에게 지각력을 줄 때, 오로라의 눈은 황금빛으로 빛났음. 
아마 오로라는 그 누구도 보지 못 한 어떤 걸 본 거 같음. 또한 오로라가 생을 마감할 때 
뿜어내는 황금빛 광채의 모양 또한 눈동자 모양임 (밑에 사진 참고)


그래서 오로라와 같은 경지에 오르는 노력, 행위를 위에서 말한 '눈동자'라고 부르는 거 같음


또한 오로라가 자신을 희생 할 때 모든 옴닉들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옴닉들은 모두 하나 (동기화)가 된 느낌이었다. 라는 옴닉의 회고록이 있음. 


이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오로라를 따르는 옴닉들의 모임 '샴발리 수도회'에서
'눈동자 안에선 우린 모두 하나입니다' 라는 메세지를 전파하고 다니는 게 아닐까 생각 듬. 


눈동자 안에선 우린 모두 하나입니다 :  오로라의 눈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다른 옴닉들이 지각을 얻을 때,
찰나이지만 모든 옴닉들은 하나가 되었다 :  어떤 경지에 올라 무언가를 보면 오로라처럼 하나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모든 옴닉들은 오로라의 희생으로 지각을 얻었고, 그에 따라 앞으로의 행동 (삶)을 선택 할 수 있었다.
이걸로 추측 해볼 수 있는 또 다른 내용으로는,
 

솜브라 배경이야기에 나온 '눈동자 조직'은 오로라의 눈동자를 통해 얻은 지각을 
나쁜 쪽으로 쓰는, 눈동자를 악으로 내세우는 집단 같고, 
샴발리 수도회는 눈동자를 선으로 내세우는 그 반대의 집단 같음. 


또한 이 솜브라 배경이야기에선 눈동자 조직이 나올 때 
눈동자 문양과 모든 오버워치 세계관속 모든 인물들이 하나로 연결 되어 있었는데, 

'눈동자 속에선 모두 하나다' 라는 메세지의 취지랑도 맞음. 
아마도 모든 만물, 악의 근원 집단이 눈동자 집단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추측으로는, 
알고 보니 오로라보다 먼저 지각을 얻은 어떠한 옴닉이, 옴닉 사태를 일으켰고, 
그 또한 오로라와 마찬가지로 눈동자가 찬란하게 빛나며 만물의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의 눈동자 (깨달음)을 추종하는 또 다른 악의 집단이 바로 '눈동자 집단'이 아닐까 싶음.


참고로 8월 11일에 나오는 신규 전장 수라바사엔 스토리 상 오로라의 동상이 있음.


20년 11월 공개 된 한돌한돌 소설 속 내용 -  오로라는 찬란한 금빛 광채에 휩싸여, 커지고 또 커졌다고 하오.

오늘 떡밥이 풀린, 찬란한 금빛 광채를 끝으로 생을 마감하는 오로라의 마지막 모습
(위에서 말 했지만, 금빛 광채의 문양이 눈동자 문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