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버워치는 영웅 교체가 적극 권장되어야 하고 이를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는게 맞는 방향이라 생각함.
이를 위해 궁게이지 보존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함.

나무위키에서 찾아보았을 때 트레이서의 궁극기 포인트가 1260이고 바스티온이 2310이라 나오는데 이걸로 예시를 들어봄.
트레이서로 궁극기 포인트를 980을 모았다고 가정하자.
그럼 궁게이지에는 980/1260 = 0.778, 즉 77.78%라고 표시가 될거임.
이 때 바스티온으로 교체를 하면 궁극기 포인트가 980이 그대로 보존 처리.
바스티온 궁게이지에는 980/2310 = 0.4242, 즉 42.42%로 표시가 됨.

반대로 바스티온으로 궁극기 포인트를 1260을 모았다고 가정하자.
그럼 바스티온 궁게이지에는 1260/2310=0.5454, 즉 54.54%라고 표시가 될거임.
이 때 트레이서로 교체하면 궁극기 포인트를 보존하는게 아니라 궁게이지 비율만큼 보존해줌.
즉, 1260*0.5454=687.27, 정수표현하면 687만큼 보존.

이렇게 처리하면 궁극기 게이지가 낮은 영웅으로 빠르게 궁극기를 모아서 궁 벨류가 높은 영웅으로 궁 난사하는 것을 일정 부분 억제가 가능.
반대로 궁 게이지가 높은 영웅을 하다가 낮은 영웅으로 바꿨을 때 좀 더 궁게이지 보존이 되고.
무엇보다 궁극기 보겠다고 영웅 교체 타이밍 놓치는 상황이 줄어들고, 좀 더 영웅 교체를 권장할 수 있게 됨.

궁게이지 보존.... 더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