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에서라도 적용 됐으면 좋겠슴
이스페란사, 수라바사 , 정커타운 등등

최소한 맵 피하기 제외로 설정 하더라도
매칭 시간이 너무 늘면 10판 중에 1~2판이라도
싫은 맵 걸려도 좋으닌깐

이를 토대로 블리자드가 어떤 맵이
인기 없는지 금방 알 수 있을텐데

오버워치1 시절에는 파리랑 호라이즌이 대표적인 예 였슴
그땐 마구마구 탈주해도 크게 지장없어서 그렇지

하도 유저들이 나가닌깐
나중에 블리자드가 맵을 제외 시킬 정도로
데스매치 말고는 안잡히게 해줬슴

지금은 탈주 제제가 강화 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됨

유저들이 게임 던지고 트롤링 때문에 짜증나도
싫은 맵에서 유저들이 던지고  그러면 진짜 게임하기가
더더욱 싫어지더라고

최소한 내가 선택 할 수 있게끔 해줬으면 함

PC(정치적 올바름)니 뭐니 하면서
개인 개성을 존중해가는 마당에 이런건 왜 안해주는건지
모르겠슴

그냥 지들 변덕대로 선택적 강요를 처 하는건지
내로남불이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