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뒤에서 360도 시야 돌리면서 수시로 아군 상황을 체크하는 서포터 포지션이다보니, 팀원이 어디서 뻘짓을 하는건지 아니면 잘하고 있는지 누구를 이겼는지 이런 정보들이 눈에 보임

근데 하다보면 팀원 중 누가 판을 주도하고 있는지 보일건데 이 사람한테 맞춰주는 플레이하면 게임상황이 많이 나아짐.

가망없다 싶을 때에는 그냥 일리 들고 뭐라도 하는데, 힐 안준다며 찡찡대는 탱딜들 그냥 무시하고 해야함.

어차피 힐만해서 각 안나오는 판은 빠르게 내리고 딜하는게 최선임. 힐러로서 직무유기는 아니긴한데 일리아리 스킬셋이 포탑힐 안되면 힐량이 바닥치는 영웅이라 힐량 아쉬운 건 별수없음.

서포터 오래하다보니까 판이 대충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여서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보고 팀이 답 없으면 딜해서 변수낼 생각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