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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06:52
조회: 1,223
추천: 2
올드오션 팔콘전 패배요인 3경기 분석3경기는 다시 칼리오스 베키 체제가 되었다.
근데 하... 칼리오스 윈스턴은 진짜 아닌거 같다. ![]() 첫번째 장면이다. 그냥 여기서 한숨이 튀어나온다. 상대는 윈루키트파 러쉬형태의 조합이고 올드오션은 본래 본인들이 제일 자신있는 윈트애브아 반포킹반돌진 조합이다. 여기서 올드오션의 핵심은 뭐다? 프로비의 포킹을 믿고 앞라인은 어그로를 계속 끌어줘서 상대의 진입을 막아야한다. 근데 여기서 칼리오스는 그딴거 없이 돌진 + 방벽이다. 이장면으로 허무하게 방벽이 빠지고 프로비가 루시우를 잡았으나 트레 파라의 화력으로 올드오션을 밀어내고 결국 윈스턴을 잡아냈다. 이거로 1거점은 그냥 날아갔다. 어쨋든 러쉬조합은 리스크 있는 조합이라 첫 거점 한타 이겨 스노우볼을 굴리는게 중요한데 첫 한타를 이렇게 깔끔하게 이기면 그다음 올드오션이 한타를 어떻게 이기는가 ![]() 2번째 장면이다. 여기도 칼리오스다. 도대체 왜 저기서 궁을 쓰고 먼저 이니쉬를 여는가? 우리팀 뒷라인이 자리를 아직 잡지도 못했는데 말이지 저걸로 킬 절대 못낸다. 전성기 미로, 피셔, 피어리스 데리고 와도 저건 아무도 못잡는 각이다. 애초에 이조합은 윈스가 앞에서 말했듯이 절대로 이니쉬를 거는조합이 아니고 맞받아치면서 진입하는 상대 헛점을 노리는게 맞다. 칼리오스가 했어야할 움직임은 우리팀이 자리 잡도록 천천히 플레이를 하면서 상대를 밀어내고 상대가 비트 찍고 들어오는걸 윈스가 상대 뒷라인이나 중간 라인에 진입하고 궁을 써서 아군 뒷라인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휘저어놓는게 맞다고 봄. ![]() 마지막도 칼리오스다. 칼리오스 윈스턴이 파란색 선으로 쭈욱 돌아서 점프해서 상대 뒷라인에 접근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윈스턴의 이해도와 상대 조합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포인트이다. 팔콘의 뒷라인 행동은 간단하다. 그냥 이속켜서 상대 덮치러가면 된다. 칼리오스 윈스턴의 핵심역할이 뭔가? 디펜스다 근데 칼리오스는 어택이다. 여기서 윈스턴이 빨간색 라인으로 진입해서 상대 뒷라인 진입을 막고 상대 파라 궁을 쓰면 바로 윈스궁을 써서 어그로를 뺏더라면 올드오션 뒷라인이 허무하게 죽진 않았을 텐데... 결론: 3경기는 칼리오스에 의 칼리오스 의한 칼리오스 때문에 졌다고 볼 수 있다. 반박은 언제든지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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