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1. 이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조합 모르는 애들 많네

예전 옵1 때 222느낌 진하게 나더라. 그 땐 애들이 알고도 안한건지 몰라서 안 한건지... 자호, 호햄, 디자, 디호 이런 거 오지게 많이 했지.

공교롭게도 죄다 호그가 들어가네... 근데 그때는 멘탱하기 싫다고 안했던 것도 있어서ㅇ 이게 알고도 안한 건지 어떤지는 몰겠다.

아무튼 그시절 느낌 진하게 남ㅋㅋㅋ




2. 애들이 자꾸만 222하려고 함

아니 머, ㄹㅇ 아예 204를 박아버려도 대자나. 근데 애들 죽어도 그렇게는 안 하려고 하더라. 123이어도 지들딴에 좀 안풀린다 싶으면 결국 2탱이 나옴. 그건 좀 아쉬운 부분이다. 1번 경우가 맞물려서 더 그래.

아까는 내가 후공때 탱 뺏어버리니까 남은 탱 1명이 "그럼 나 뭐해?" 하면서 일단은 솔져를 가져가더라고... 222아니면 안댄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그러다 얘가 보톡으로 "나 안대겠어 미안ㅜ 탱이나 힐자리 가능할까?"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보톡열고 "3힐 하세요. 갠찬. 3힐이 사실 꽤 좋아요." 함.





3. 낮시간대는 좀 시끄럽더라고

리장타워 압박한타 이기고는 다시 거점으로 5명 죄다 오길래ㅋㅋㅋㅋㅋㅋ내가 기겁해서 "아니 왜 다시와..." 라고 쳤다. 그랬더니 다시 또 입막하러 가더라.

그 정도인 애들이 겜 끝나자마자 입은 또 되게 털어대요.

그 판만 그런 게 아니라 낮시간대가 대개 그랬어. 이건 티어도 얘기해야겠네. 깜빡하고 지금 얘기하는데 골2~1매칭임.

딜정치 이런 것도 진짜 대단히 하더라. 그것도 옵1시절 느낌 지대로임






■ 흐름


1. 로드호그 좋은 듯?

물론 티어가 티어니까 "호그먼저 따고 가자." 이런 게 안 나오는 것도 있어. 근데 머가댔든 2탱이 거의 늘 있어서 갈고리도 맞추기 쉬움.

이걸 울 팀으로 얘기해보면, 울 팀도 나포함 2탱이야ㅇ 본대는 얘가 지탱해주겠지.

나 호그 드럽게 못하거든. 근데 포지션 측각으로 벌리는 것만으로도 힐자원이 본대에 몰리니까 되게 무난하더라. "호그따고가자"가 없으니 내가 힐밴맞을 일도 없고.

어그로는 본대가 끌어줄 거야. 상황봐서 내가 끌어야 할 때도 분명히 있겠지만 아무튼. 본대를 제물로 바친 만큼 내가 잘해내야한다는 마음으로 호그 하는 중이다.





2. 55이후 제일 아쉬웠던 부분도 해소댔다 봄

내가 아쉬웠던 건 맵이 이렇게 넓은데 이걸 다 못쓴다는 거였어. 솜브라 유저다보니 특히 아쉬웠다. 큰힐팩 저 자리에 섭탱이 서면 참 좋았는데... 같은 게 없거든.

지금생각해도 난 55는 '좋지 못한' 패치였다 싶어. 이걸 할 거면 힐팩 위치라도 바꿨어야 해. 그것도 없이 인원수만 줄였지. 그건 아쉬움.

오아시스는 큰힐팩이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거든. 근데 거기서 싸우는 애들 있음? 없음. 고티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도라도 2거점 측후방 큰힐팩 쓰는 애도 이젠 없을껄? 그 쪽이 솜브라 주 동선이었는데 이제 난 안 써. 거긴 이젠 주전선이랑 너무 멀거든...

그런 점이 아쉬웠는데 다시 66대면서 맵 넓게 쓸 수 있는 게 좋음.





3. 자랭하는 사람이 적기는 한 듯

골드구간인데도 만난 애 또만나고 또만나고 한다. 66댔다보니 그런 거겠지.





4. 팀보하는 애들이 많은듯?

이건 역고도 꽤 증가추세인 듯한데, 암튼 뭘 얘기해보려는 애들이 많더라. 내 경우는 교전 중 브리핑은 적었고(서폿쪽에서 몇 판 있기는 했음. 나물려! 이런 게 아니라 나름 판을 얘기하려는 내용이라서 좋았다) 대부분은 한타 진 뒤에 응원이나 한타 이거먹기 직전에 "밀어! 할수있어요!' 머 이런 거였음.

밀어! 이런 것도 불필요한 브리핑 아냐ㅇ 그 판 내가 키리코였어서 후방에서 봤는데, 적 자리야 나오자마자 애들이 딜중지하려던 게 보이더라고. 근데 그러면 오히려 비빔밥 한 상 거하게 나올 각이거든.

그런 때에 리퍼가 "밀어요! 가능해요!" 하자마자 애들 다시 자랴부터 점사함. 나도 딜중지하고 눈치보다가 그 오더 받고 자랴부터 침.

그런 거지ㅇ





■ 주로 나오는 픽


1. 라인하르트

근데 답답한 게... 방벽들고 대치만 함. 난 이전 자랭은 대충 가끔와서 솜, 에코 이런 것만 해봤어서 모르겠다. 근데 3탱2힐 내지 2탱3힐 이런 거 쓰던중엔 ㄹㅇ 전진푸시나 돌진변수 이런 거 볼 필요가 없었겠지.

그래서인지 방벽 내리지를 않음; 아니 얘한테 맞춰보려고 자랴했는데 방벽도 안 내려 돌진도 안 해. 그냥 화물붙어서 방벽만 폄.

역고에 너무 익숙했다보니 좀 센 어조로 "라인님 나가요. 아니 나가라고. 아니 돌진박아도 대; 아니 좀. 방벽 내리고 들어가요..." 이런 식으로 말했다. 얜 좀 기분상했을 듯. 팀보하던 메르시도 '울님 왜케...' 하는 식으로다 갑자기 말이 되게 적어짐. 지나고보니 내가 실수했단 걸 느꼈다.





2. 오리사

국밥이지ㅇ 진지하게 이것만 했는지 에임이나 투창적중은 꽤 좋더라. 근데 포지를 너무 혼자 잡음. 지 힐각 없는데도 나한테 붙더라고.

내가 뭐 전방야타? 포지 좃같이 쓴 위도우? 2-1특찍은 바스? 생체장 빠진 솔져...?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스킬 다 있는 솔져에 자힐찍은 바스에, 1대1은 여전히 씹어먹기 가능한 리퍼임. 리퍼 대탱커능력은 솔찌 여전해. 이게 오리사면 더더욱.

그런데도 그냥 1대1신청을 투창돌리며 오더라고.





3. 토르비욘

이건 역고에서도 엄청 늘어났는데, 이새기들 포탑을 걍 정면에 깔아.

진짜 하나도 도움안되는데 또 지가 뭘 하고있다는 착각은 엄청 강하더라. 오더도 "해라" 식으로 갈김.





4. 젠야타

진짜 자주나오는 중. 부조화가 탱까기 좋아서 얘내 자주 썼나 봄.

실력은 걍 역고 골드 정도임. 내 자랭이 골드티어니까ㅇ 역고랑 같다 봄  애들마다 경험치는 꽤 있어보이더라. 물론 에임은 그닥임. 2탱 3탱 치며 왔을 텐데 에임이야 뭐...





5. 라마트라

이것도 은근히 나옴. 근데 66이 됐기도 하고, 얘 방벽 갈아엎으라면 갈아엎기 가능. 역고에선 난 얘 방벽은 안 쳐. 애초 화력이 안나오더라. 방벽 존내 깡깡해.

근데 자랭에선 방벽 갈아마시기도 가능함.

실력은 진짜 처참했다. 그야 네메시스 응징이랑 절멸(이었나? 궁이름) 만 보고 쓰던 걸 거 아냐.

"어?라 왜 안대지?" 할 법한 각만 골라오더라고.





6. 위도우

안 함.

애들 차라리 애쉬를 하더라. 왜인진 알지?

이게 내가 위도 두어 판쯤 했는대(못하는 편임) 적당히 0.9인분쯤은 했다고 봐. 내가 옵치에선 ㄹㅇ 이 콩알만한 헤드 노릴 자신이 없어서 직격포 느낌으로 딜지원만 깠거든. 그러다 킬이 나기도 하고 뭐 그런 정도...

근데 내가 위도할 때마다 아군 톨비가 ㅈㄹ하더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걍 2탱3탱애서 위도가 힘쓰긴 어렵자나ㅇ 방벽 ㅈㄴ많은데 나처럼 할 꺼면 차라리 메이가 더 나을 지경이지. 그런 정보가 이미 선입력되어 있다보니 "자랭에서 위도 외함???"인 거 같아. 아니 내가 위도 못하는 건 맞는데 기여는 나쁘지 않게 했다 보거든. 그냥 위도 내리라고 한 말인 거 같아.





7. 바스티온

대탱커 픽으로 물론 자주 나옴. 근데 지가 누구한테 약한지 어떤 포지가 위험한지 이런 거 하나도 모름. 문제는ㅋㅋㅋㅋ 그런데도 의미가 크더라ㅋㅋ 와씨 부산 사찰에서 바스상대로 라인 꿋꿋한 것도 어지러운데 울 디바는 또 라인 뒤에도 안 있어. 라디 왜한거냐고오!!!ㅋㅋㅋ

얘가 확실히 애들 갈아마시더라. 내가 얘 잡자고 우회기습하기 전에 이미 2탱이 얘한테 녹음.

대체 디바는 왜 얘한테 터진 겉까... 내 보기엔 매트관리가 먼질 모른 거야.





8. 메이

자주나왔나?는 모르겠고 하는애마다 딱 하나 공통점이 있었는데

빙벽을 탱/본대 가르는 식으로 쓰는 게 아니라 그냥 막는 용도로만 씀.

메이 빙벽 그런식으로 쓰면 안댄다는 거 아냐. 근데 막을까/ 가를까를 판단해서 시도하는 게 얘한테 또 중요하자나. 그런 판단이 없음. 걍 막음.

"아, 자힐버리고 걍 존나 개쎄게 쳐야겠다..." 싶어서 바스 2-1특 박고 변신해서 쏘는중인데ㅋㅋㅋ 얘 그런 거 몰라. 갑자기 막더라.

아니근데 돌진을 막았든 뭘 막았든, 막았으면 그걸 바로 해제해야 하자나. 가두는 빙벽도 아니고 잠깐 딜각/ 주요스킬 하나 막은 거니까. 아군 딜각 막지말라고;

응그없ㅋㅋ 빙벽 무조건 끝까지 있더라...




9. 그 외 오늘 거의못본 픽들 종합

키리코> 에임도 야타보다 정확해야하고 탱죽이는 데에 의미있는 게 아니자나. 안하더라.

정크랫> 의외로 못 봄. 왜인진 모르겠다. 타이어가 탱커 원빵 못내서? 평타딜도 등속도로 들어가니까 탱힐들이 버틸 시간 있던 걸지도.

일리아리> 이건 역고에서도 안 함. 특이한 건 아니지.

루시우> 의외로 안 함. 루슈 노잼인 건 맞지ㅋㅋ 아니 얘를 재밌게 하려면 얘도 상당히 연습량이 많은 애라...

메르시> 안 함. 파라 뜰 때 꺼내는 정도? 그 정도임. 멜시가 단일힐이다보니 그런 듯. 2탱3탱 지탱하기엔 멜시론 좀 힘들겠지. 얜 딜러지원하며 일점돌파가 큰데, 딜러가 없었으니까.

브리기테> 멜시나 루슈는 그래도 한 판은 봤어. 얜 진짜 못 봄. 이유는 대충 그런 이유겠다 싶어. 딜정치하는 칭구들이 힐정치는 안했을까? 근데 브리는 섭힐이라 힐량 엔간해선 낮거든. 거기다 얘가 탱 틈바구니에서 좌클격려를 정말 내내 터뜨릴 수 있겠는가도 의문이고. 예전 고츠때랑은 조건이 다르자나. 방밀기절?ㅋㅋ 그때 얘기가 아니니까.





대충 이 정도 말할 수 있겠다 싶네.

생각이 미치지 않아 적지 못한 내용도 꽤 있겠다 싶은데,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