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티어 유저가 부계정을 만들게 되면
등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양학이 발생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으로 블리자드는 경쟁 배치에 빠대 mmr을 반영하고 점수가 빠르게 올라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생배는 양학 방지에서 시작된 기능입니다.

생배와 양학은 상당히 유사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대와 다른 티어에 있다는 점입니다.

오버워치2에 오면서 5명으로 변하고 개인의 캐리력과 역캐리력이 상승하면서 양학과 생배가 더 부각되어 보입니다.

저는 이 갈등에 화룡정점을 찍은게 UTG 논란이라고 봅니다.
하위 티어 유저들은 양학과 패작에 시달려왔습니다.
그저 악질 유저들의 짓이라고 생각해왔고 실력을 올리면 올라간다는 말이 맞긴하니까요.

그리고 일어난 UTG 논란은 무언가를 바꿨습니다.
프로 코치 출신이라는 자가 말하는 것은 충격적이었으니까요.

부계를 악용한 양학을 위한 컨텐츠를 자신의 코칭에 사용하고 있었으며, 해명이라고 할만한 영상은 본인은 양학을 당하면 감탄하고 배우겠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영상 삭제함)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상위티어 유튜버들도 있었습니다.

상위티어 유저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라고 보여집니다.

부계정 문제를 방관한 블리자드의 문제 이기도 하지만
이건 상위 티어 유저들의 업보이기도 합니다.


부가적으로 UTG는 확실한 시스템 악용입니다.
블리자드는 이미 23년도에

"To be clear: please don't do that," lead meta designer Scott Mercer said of players who make fresh accounts to see how fast they can climb the competitive ladder or to dunk on new players, otherwise known as smurfing."

"리드 메타 디자이너 스콧 머서는 경쟁 사다리를 얼마나 빨리 오르거나 스머핑으로 알려진 새로운 플레이어에게 덩크를 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플레이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제발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pcgamer.com/overwatch-2-developer-calls-smurfing-the-bane-of-my-existence/?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socialflow/

라는 기사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