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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6:25
조회: 724
추천: 2
그런데 아나는 단순 탱커 유저들만 싫어하는 건 아님아나를 하기 싫은 지원가 유저들 - 성능상 이기려면 아나가 강제되는데 아군 아나에 맞춰줄 지원가를 해야하거나 팀에 아나가 없을 때 아나를 강제로 해야하는 상황이 생김. 아군이 아나 안 하면 징징대고 심지어 그냥 던지니까. 이래서 아나가 아예 벤이 되버리면 편함. (본인도 키리코 주노 젠야타가 지원가 주력 3챔이라)
딜러 유저들 - 포킹인 애쉬 소전 그리고 솔져. 장거리에서 거리뎀감 없는 아나가 줌까지 이용해서 이 포킹 딜러들을 털어먹음. 암살자들 겐지 트레이서 솜브라 리퍼. 수면총은 항상 스트레스의 대상이며 수면총 후 날라오는 수류탄의 공포. 없으면 편함. 그리고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평소에 아나 많이 하단 사람들도 아나메타가 지겨워서 하기 싫다는 사람들도 꽤 있음. 결국 지금은 성능이 압도적이고 대체가 안 되는 존재라 이기기 위해서 아군하고 안 싸우기 위해서 하긴 하는데 아나가 사라진 메타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음. 본인도 오버워치1 때 아나 많이 했었음. 물론 그 초창기에 지원가라고는 메르시 루시우 젠야타 아나 뿐이고 1년 뒤 추가되기 시작한 애들이 모이라 브리기테 바티스트고. 2 넘어오면서 지금 모스트가 된 키리코가 나오고 재밌는 주노 일리아리가 나오고. 선택지가 많아져서 질리게 한 아나가 하기 싫어졌음. 점점 줌이 있는 영웅들은 귀찮아서 하기 싫고. 결론은 지금 아나 외에 지원가의 선택지가 많아졌다는 거임. 프레야 다음으로 지원가 영웅이 새로 나온다고 했고. 강제로라도 아나가 완전히 베재된 게임을 해보고 싶은 게 심정임. 아나 하나 때문에 나오기 힘든 탱커가 몇 있고 지원가의 조합은 항상 아나가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해서 단조롭고 지루해졌으니까. 수면총과 힐밴은 당하는 입장에서 가장 기분나쁜 조합의 스킬셋인 건 명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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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 띵띵 블라스터 쭙쭙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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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세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