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이미 해봤지만 그래도 뭐라도 주겠거니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줄이 길고, 인게임 규칙처럼
7전 4선승제이기에,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pc는 20대 쓰고 한 게임 당 많이 잡아먹으면 40분까지도 걸리니까 줄은 긴데, 게임이 잘 끝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자인 저도 스타디움 한 판 하겠다고 1시간 넘는 줄을 기다렸네요.

평소에 하던 라인을 픽해서
돌진에 방벽활성화 능력을 추가해주고,
돌진을 쓰며 상대를 박았더니

3선승 챙겨서 스타디움을 시작한 지 무려 15분만에
판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스타디움 양학이라 보기엔 기존 실력이 너무 우수한 탓에,
참가자들은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퇴장했네요.
( 이긴 팀은 재밌는데, 진 팀은 고통받는 게임이라... )

플레이 하는 것을 보아하니
뉴비로 보이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빨리 끝낸 덕분에 뒤에 기다리고 있는 시람들에게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빨리빨리하고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