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똥 싸면서 쇼를 해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느낌이 점점 누적되면서 의욕도 사라지고 몸도 둔해짐

솜브라로 열심히 한타 같이 쳐주고 뒤 흔들어주고 만 단위 딜 쳐넣고 20, 30킬씩 따줘봐야,
페어가 개 ㅈ도 못하는 캐릭 끝까지 쳐잡고 따따블 오버뎃에 애초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
똥고집 문제로 봐야 하나, 지능 문제로 봐야 하나, 아니면 그냥 작정하고 트롤하는 건가
'지금은 이러저러하니 이렇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구체적이고 정중하게 말해줘봐야,
들어쳐먹는 사람새끼는 10명 중 1명 있을까 말까임
못하는 것 자체는 이해해, 근데 뭘 어떻게 해결해 볼 의지나 시도도 없이 그냥 밀고 나가면 뭐 어쩌라는 거지

이런 판이 여러 번 반복되면 진심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하는 현타 제대로 와버림
지금이 그렇다...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