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 한타 시작하면 적위치 아군위치 한눈에 다들어옴.
따라서 눈까리만 잘 뜨고 있으면 됌.
게다가 비교적 템포가 느리기 때문에 상황마다 생각할 시간이 많음.


오버워치 : 한타 시작하면 눈앞에 있는거 말고는 아군위치든 적군위치든 알수가 없음.
따라서 사플로 이걸 보완해야됨...
눈앞에 있는 적에 에임을 맞추면서도 귀로는 뒤에 있는 아군이 뭔가에 물리는지, 다른 적은 어디쯤에 있는지 대가리로 계속 생각을 해야됨...
사플이 안되면 눈앞에 있는 적에 빨대시야가 되버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한타공황이 와버리는거...

게다가 한타가 시작되면 상황판단?
거의 무의식으로 한다고 할정도로 1~2초 안에 판단 끝내고
액션 취해야함...

이런점 때문에 매일매일 컨디션에 가장 영향받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기복이 엄청난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