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천식에 걸리기 1년 전 까지만 해도 잘 안 죽고 수면총을 찰지게 주던 마스터 아나였다.
지금은 1년 동안 병마와 싸우고 오랜만에 복귀했더니 플딱이지만.....
이제 탱커와 딜러 솔큐전사로 플레구간 도전 중에있음.
힐러는 솔직히 어떻게 운용하고 노력해야 최고티어였던 마스터복구까지 꾸역꾸역 달리면 되는데
탱커는 국밥탱커 시그마와 오리사칭구를 더 운영하면 올라갈 것 같지만
딜러는..아직 부족하당.

내 용돈에서 일부 금액을 큰 맘먹고  투자하여 1:1 딜러강의를 받았더니
승률도 오르고 덜 죽고 명중률도 오르고 폼이 오르고 있다는 게 느껴짐.

오늘 솔큐돌려서 맥크리로 6판 중 4판을 이겼고 패배했던 
2판 중 1판은 엄마의 갑작스러운 전화로 전화 받으면서 하니까 
도저히 게임에 집중할 수 없어서 패배했어. 차마 불효자가 될 순 없었다.

오버워치에서 소위 말하는 나이많은 46세 아재...
딜러로 플레찍고 다이아찍고 마스터찍고 그 윗동네라는 곳을 입성하고 말겠어.
꾸준히 성장해서 티어가 오르는 모습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