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이 사라지고 시간도 지나고 캐릭터도 더 나왔는데 그냥 느낌이 옛날 딱 그대로임

오버워치1 세기말에 우선권 파밍하러 온 탱커가 호그 선픽 박고 시작하면 일단 답없는 그 느낌 그대로
꼭 호그 아니라도 파트너 탱이 이상한 놈 걸리면 혼자서는 픽 바꾸고 지랄해봐야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 느낌
대체 언제 1탱으로 바뀌냐고 손빨고 기다리던 그 시절 그 감성 그대로네

차라리 가위바위보를 하면 뭐라도 할 수는 있지
이건 가위바위보 조차 못함

시간이 지나서 잊혀졌지만 옛날에 포기했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