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쟁탈전 상대방 3인 그룹이 그룹 해체하고

메모리핵 바스티온을 사용하여 

맞바스로 대응한 판 입니다.







유저들은 이런 변질적인 게임을 하고 있는데

블리자드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수정하거나 언급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이판 바로 전날 500명의 핵이 정지 당했으나 

 11판중 7판이 핵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동일인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한국섭이 왜이렇게 핵이 많냐 라고 하면

한국섭의 PC방 서비스로 인해 구매를 하지 않아도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수 있어 부계정을 생성하기

쉬운점 때문 입니다.

누가 피씨방에서 핵을 대놓고 쓰냐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건 홍보가 될수도 있어서 언급을 안할려고 했지만

이미 알사람은 다알기에 말해 보자면 

집PC에서 피씨방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게임들은 이것에 문제점을 알고 정지 사유까지 되는

부분 입니다.

유저들은 이미 한국섭에 왜 핵이 넘치는지를 알고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블리자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핵을 정지 시키고 있다? 그러면 뭐합니까 25렙 이상 아이디

오버워치 구매 안된 계정만 있으면 얼마든지 핵을 쓸수 있는데

이미 상위권 유저들은 경쟁전을 하는것을 피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정말 정신차리세요

핵을 막지 못한다면

억제라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