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년도에 하다가 접고 이번 시즌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현재 티어는 골드1~다이아5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나랑 바티스트 유저 중에 궁을 게임 끝날 때까지 거의 안 쓰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명예레벨이 4~5인 걸 보면 오래 하신 분들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에도 궁을 안 쓰다가 게임 종료 직전에서야 쓰시더라고요.


얼마 전 미드타운에서 만난 바티스트가 특히 기억에 남아서요. 


수비 1거점에서 모은 궁을 2거점 추가시간, 3거점 추가시간에도 안 쓰더니 리플레이 확인해보니까 약 6분 10초 동안 들고만 있었어요. 


다행히 막판에 궁을 써서 팀이 이기긴 했는데, 의도적으로 아끼는 건지 궁금해서요.


한두 번 만난 거면 그냥 못 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길텐데 열 명 정도 만난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검색해도 무슨 전략인지 안 나오더라고요.


이번에 탈론 시즌 되면서 새로 생긴 전략인가요? 아니면 원래 이런 플레이 스타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