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올라온 영상인데 인벤에 안올라온것 같아서 대충 올려봄




- "수많은" 영웅들을 오버워치2에서 만날 수 있을것이다.

- 플랫폼간 연동 플레이는 조사중이다.

-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에서 개인적으로는 트레이서가 나왔으면 좋겠다. 오버워치에 나왔으면 싶은 캐릭터는 젤다의 전설의 링크.

- 지난 이벤트 아케이드 게임들을 영구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작업중이다.(오버워치2 나오면?)

- 오버워치2가 출시되기 전에 에코에 대한 정보가 좀 더 밝혀질 것이다.

- 제프는 오버워치의 시네마틱화를 강하게 푸쉬했다.

- 개발팀은 의사소통(인사, 감정표현 등) 기능을 유저가 설정하도록 하는걸 고려중.

- 솜브라는 개발 단계에서 화물을 해킹해 못 움직이게 할 수 있었다.

- 오버워치1에 아직 안 밝혀진 이스터에그가 있다. (제프가 와우 초기에 관여했던 퀘스트와 연관됨)

-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역할 고정 기능이 살짝 변경될 것.

- 오버워치1 플레이어는 오버워치2 리모델링 스킨을 볼 수 있지만 고르지는 못한다.

- 제프는 한조를 많이 한다. 바스티온을 주로 하면 너무 쉽고 디바를 주로 하면 애니메이션처럼 느껴진다.

- 로드호그 가면은 절대 안벗길것.

- 오버워치2 컷씬은 인게임 모델을 쓰는게 특징.

- 트레이서는 가장 먼저 만든 영웅이다.

- 하키를 쓰는 영웅과 제트팩 고양이는 구상해봤지만 너무 이상해서 관뒀다.

- 윈스턴은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사람 말을 하는 동물이다.

- 제프는 오버워치를 매일 플레이한다.

- 오버워치2 스토리 모드에서 새로운 다양한 옴닉들을 만날 수 있을것.

- 오버워치2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제프가 "오버워치:ㅇㅇㅇ" 스타일의 작명이 안좋다고 생각해서.

- 오버워치1의 플레이어 레벨은 오버워치2에서 "어떤 방법"으로 반영된다.(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것들을 만들었다. 밈으로 활용하라고.

- PVE 모드는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

- 배틀 로얄 모드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오버워치2에 탈것은 없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 나는 에버퀘스트보다 나은 게임을 알지 못한다.

- 개발팀은 팀킬 가능, 낙뎀, 최대 총알 제한 모드를 실험해봤다.

- 개발팀은 오버워치2에서 더 많은 사용자 지정 기능을 추가해서 행복하다.

- 오버워치 모바일은 현재 계획에 없지만 어떤 장르로든 가능성은 있다.

- 전리품상자는 오버워치2에 없다. 대신 화폐같은게 나올것.

- 화면 분할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의역 많음, 내용 빠트린것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