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owhead.com/news/324265


오버워치2 수석 프로듀서인 '챠코 소니(Chacko Sonny)'가 금주 내 퇴사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불룸버그(제이슨 슈라이어) 보도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블리자드는 대변인을 통해 현재 퇴사 사실이 맞다고 하였으며, 그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챠코 소니는 1995년 액티비전에서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새비지 엔터테인먼트에라는 회사를 창립했습니다.

2010년에 다시 액티비전으로 돌아와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모던 워페어3, 블랙옵스2 엘리트 온라인 서비스를 제작한 비치헤드 스튜디오에서 수석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이후 소니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에서는 갓 오브 워: 에센셜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요.

2016년에 프로덕션 디렉터로 블리자드에 돌아와 오버워치 프랜차이즈의 수석 프로듀서를 맡아 왔습니다.

블리자드 입사 후 지금까지, 그리고 제프 카플란 퇴사 이후 오버워치 팀 안정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해외 보도에 따르면 오버워치2는 개발 마무리 단계지만, 출시일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디렉터 아론 켈러는 오버워치2 관련 업데이트가 9월 26일에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 결승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