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키tv
2020-04-07 20:01
조회: 4,914
추천: 1
아무리해도 에임이 안늘 땐 마우스를 바르게 쥐어봅시다안녕하세요 직접 경험해보고
유익한 내용을 전달드리는 쑝키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우스를 어떻게 쥐고 계십니까? 저는 옛전부터 15~30도 정도 틀어서 쥐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좌우에임의 끌어치기가 수월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게임이 너무 안되서 이것저것 고심하다가 예전부터 바꿔보려하다가 새로운 시도가 무서워서 관뒀던 마우스 파지법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스포츠엔 정석적인 자세가 있다면 그 틀을 깨고 자신만의 자세로 노력을 거쳐 성공한 선수들이 많습니다.(양준혁, 메이웨더 등등) 그리하여 이 파지법이 반박불가능한 절대적인 방법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 파지법에 굉장히 만족하였기에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파지법을 변경하면서 얻은 장점은 아래와 같으며 - 상하에임력 상승 - 안정적인 우측하단 에임(리드샷) - 손목 마찰력 저하 반대로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대적 좌우 에임력 하락 - 마우스감도 변경 단점은 연습을 통해 적응해서 극복하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마우스 틀어서 쥐고계신 분들 중에서 속는셈치고 한번쯤 시도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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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키tv 모든 게임 광물티어 중 최강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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