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07 00:47 | 조회: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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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유저 박제
몇 분 전, 본인이 빠대 역고를 이기고 난 다음 판 이였음.





상대 딜러 중 한명이 나에게 그룹 초대를 2번 정도 보냈다가 뭔 말하려는지 짐작이 가서 그냥 거절함.
그런데 그 유저는 친추까지 걸어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이길래 그냥 친추를 받음.(사실 칭찬을 듣고 싶었던건 안비밀)


그러더니 그 유저가 처음에는 봤던 닉이랑 왜 다르냐고 물어 보자 본인은 익명 모드로 임시 변경이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줬는데, 갑자기 급발진을 하면서 아래짤과 같이 패드립을 박는거임.

솔직히 예상은 했었음, 근데 질문하고 패드립 박는게 좀 궁금해서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물어보는 순간 친삭튀를 해버림. 그래서 채팅이 없어질까봐 빠대하던판을 걍 버리고 나옴.
이 유저는 아래짤의 프로필을 보다시피 기본 프로필에 플탐 10시간, 그냥 남의 계정이거나 부계일 확률이 높았음.
솔직히 전에도 이런 일이 많았는데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두뇌에서 나온 썩을 욕이란 욕은 그냥 막뱉어내는 유저가 있는 반면에, 이 유저는 그냥 한마디만 적고 친삭튀한게 그냥 뭔가 안타까웠음.


솔직히 말해서 요즘 신고니 뭐니 어짜피 본계도 아닌데 대놓고 패드립을 박아넣어서 정지 먹어도 딴 부계파는게 일상인데, 그냥 있던 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렇게라도 박제하고 싶었음.
어디까지 오래 살라고 덕담해주는지 보고 싶었는데 1줄만 보내고 가서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면서, 혹시 다른 유저들도 이런 경우가 생길걸 대비해서 적는 글이기도 함.
리플코드: VEK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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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감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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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욕설이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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