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떤 유저가 나한테 자기랑 싸운적 있지 않냐고 묻길래 내가 그걸 굳이 기억해야 됨이라고 대답을 함

2.근데 뭔 뇌없는 유저하나가 끼어들더니 상황을 엿같이 만듬 그래놓고 지가 잘했다고 생각함 

애초에 싸운걸 물어본 사람이 잘못한거 아닌가? 그런 질문받고 좋아하는 사람있나? 보통 불쾌함을 드러내는게 대부분 아님?

근데 이 새낀 갑자기 끼어들더니 내 말투가지고 ㅈㄴ 지랄하고 아니 애초에 불쾌한건 나였는데 그리고 뭔 대화를 해도 지가 논리성 없는 말로 지랄했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지랄하는데? 관찰력이랑 생각이 그렇게 없나봐? 가서 사전을 찾아 읽어봐라 관찰력이 뭔지

하긴 대화창에 ;;<< 요것만 보여도 띠겁다고 나한테 지랄하는 애새끼인데 뭔 말이 통하겠냐

누가 누굴 몰아가는지 잘 생각해봐 아 애초에 생각을 못하겠구나? 아무런 생각이 없으니까 말이지 넌

도대체 100명이 들어도 띠겁다는 논리는 뭔 논리인거지? 나머지는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걸 올린 이유가 어떤 관종새끼 하나가 저 새끼한테 나에 대해 들었을땐 내가 나쁜새끼인줄 알았댄다

즉 왜곡 시킨거지 잘못은 지가 했으면서 다 나한테 몰아가려고 하는건지.... 그래서 그게 빡이쳐서 뒤늦게라도 모르는 사람들에겐 진실을 제보할려고 올려놓습니다

진짜 생각해보면 지가 끼어들 이유가 없는데 왜 처 끼어들어서 시비건 사람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듣자하니 본인프로필 정보글에 내 뒷담깐다 하더라고 내가 남겨놓은 말 때문에 근데 그거 알어? 처음에 남겨진 그 말 너한테 남긴게 아니라 그 핵쟁이한테 남겼던 말인데 니가 왜 급발진하냐 하긴 존나 멍청하면서 피해의식이 ㅈㄴ 크니까 그렇곘네 

p.s 닉네임을 가린 유저를 박제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