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19 12:56
조회: 442
추천: 0
메르시의 부활과 생존률에 대해서1. 부활 유틸성 바닥에 생존율 극악임에도 불구하고 힐량마저 떨어지니 분명 메르시는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이다 부활은 분명 모든 궁을 카운터 할 수 있는 궁이지만 상대편에 메르시가 있는 상대가 생각이 있다면 메르시를 끊고 한타를 시작하거나 아니면 메르시의 부활각을 카운터 할 궁을 아껴두기 마련이지 즉 메르시의 궁은 대부분 모든 궁을 카운터 하지만 대부분 모든 궁에 카운터 당한다 (카운터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르시의 궁은 특정한 상황에서만 그 진면목을 발휘하는데 도대체 지원형 영웅 중 그렇지 않은 영웅이 어디 있단 말인가 오히려 위에서 언급한 특정 상황을 제외한 어떤 상황에서도 이도 저도 아닌 부활과는 다르게 여타 지원형 영웅의 궁극기는 그 외의 여러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대부분 보통 이상의 효율을 발휘하곤 한다 블리자드가 현재 메르시를 상향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게 부활에 너무 큰 가치를 두고 있어서 인 것 같은데 현 실태를 좀 잘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게다가 메르시는 부활각을 노리기 위해 숨어있어야 한다 그 말은 즉 힐러로서 힐링을 하지 못한다는 것 그만큼의 리스크를 떠안고 부활각을 재는데 적 메이 자리야 등의 광역 궁이 건재한 상황에서 뽕 맞은 리퍼 궁에 아군의 다수가 몰살당한다면? 부활은 그 가치를 완전히 상실해 적의 궁 게이지를 채우는 수단이 된다 게다가 궁 게이지가 늘어난 현 상황에선 현 스킬 셋을 가진 메르시에게 부활은 절대로 좋은 궁극기가 아니다. 2. 생존율 내가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힐선이 보이는다는 것이다 적팀에게 반짝반짝 나 여기 있어요 하고 광고하는 힐선 생존기라고 하기에도 뭐 한 수호천사밖에 없는 메르시에게 힐선이 보인다는 건 여타 지원형 캐릭터가 전쳇으로 저 지금 어디에서 힐 중입니다 자르러 오세요라고 브리핑해주는 것과 똑같다 오히려 그보다 직관성 있게 반짝거리니깐 찾다는 단어를 쓰기 민망할 정도로 찾아내긴 더 쉽지 도대체 왜 보이게 내버려 두는 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것만큼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밸런 스팀에 악의적으로 메르시를 혐오하는 이가 있지 않는 이상; 힐선 패치를 여전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힐선이 보일 정도의 하이 리스크를 가질 정도로 메르시의 힐이 그렇게 엄청나게 고효율을 발휘하는 일인 것도 아니다; 되려 사거리는 짧은 데다 단일힐량으로도 여타 지원 영웅에게 딸리기 때문에; 힐에 유틸성이 달린 것도 아니고.. 수호천사를 아군 타기팅으로 두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 솔직히.. 아군 의존도가 엄~청나게 높은 것치고 쿨타임도 애매해서 솔직히 이건 이동기이지 회피기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 회피기로 쓴답시고 날아가다 죽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정말.. 노 답이다.. 회피기에 유틸성이 없으면 그걸 회피기라고 부르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참.. 한마디로 현재의 메르시는 답이 없다 밸런스 팀에서 빠른 대전이라도 레벨 30까지 올려봤으면 알만한 단순하고도 큰 문제점임에도 불과하고 아직까지 방치해둔다는 것이 어이가 없을 뿐이다.
EXP
76
(76%)
/ 101
|
OneFo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