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 베트남에서 살다가 6월3일날 한국에 들어온 오버워치 윈스턴 메인 플레이어 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플레이어 상위 100위 안에 들었고, 윈스턴으로 북미서버(모스트 1,2,3위에서 점수순위) 16위까지 찍었습니다.


제 점수는 2,3,4,5시즌 3700입니다. 매우 낮죠. 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동남아 베트남에서 살았는데, 저는 아시아서버는 핑이 250이나오고 북미서버는 130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남아시아에서 북미서버를 돌렸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북미서버를 돌리면 오세아니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서버가 잡혔는데, 오버워치 경쟁전플레이어가 매우 적다보니 경쟁전을 돌릴때(매칭문제+플레이어 소수문제) 3700점인데도 불구하고 기본 3700vs4400, 3500vs4000등 (심지어 3000vs4150까지 해봤어요) 매우 불리한 경쟁전만 돌렸습니다. 점수가 3700인데 그 지역에서는 저와 매칭이 될사람이 없었기에 타지역 랭커들이랑만 붙었습니다. 진짜 '랭커랑만 붙었습니다' 핑도 높아서 에임문제 때문에 탱커만 잡았습니다. 윈스턴, 라인하르트, 디바 이렇게 세개랑 서폿으로 아나,루시우를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서버에 적응중이라서 점수가 안오르네요...


마이크 사용 엄청잘합니다. 진짜 말만 하루 내내할수 있고, 멘탈은 부처입니다. 핑이 100에서 150 왔다갔다 하는 게임만해왔기에 멘탈이 늘었습니다. 윈스턴으로 저글링은 2~3명까지 한번에 저글링이 가능하고, 윈스턴이 비주류픽일때부터 해왔으며, 랭커들이 리퍼를 들고 호그를 들고와도 윈스턴으로 가지고 논적이 많습니다.


제 배틀테그는 Shark#32353입니다. 연락은 mincheul0014@gmail.com으로 주시거나 게임중에서 친추를 해주십시요. 2000년생이지만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기에 언제든지 게임할수 있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외국생활때문에 카톡이 없습니다. 베텍으로 친추나 이메일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제 입장에서는 받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