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꽃 꽂고 더블공태변환으로 정신나간 언니 [뻬르쯤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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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언니 [페르큼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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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터 한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600 랭크 기념 자축낙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634 랭크가 되었심다 ..)

지난 갓페스에는 염원하던 페르슴포네 언니가 나와서
준비해 두었던 297 양념을 발라 토실토실한 여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발여사도 신타입 받는다카고 이제 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