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7월 한달동안 퀘스트 던전을 통해 0스테로 도전할 수 있는 도트 제우스&헤라 강림을 웨딩 로쉐와 잼리고리로 도전해봤습니다.

예전에는 토라곤 같은 친구들로 힘들게 돌았던 기억인데 지금 쓰고 있는 웨딩 로쉐×그리고리 파티가 빛, 어둠 속성으로 딜하는 파티가 아니라 꽤 편하게 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더 편하게 돌 방법도 많이 있겠지만 투웨이 소리가 너무 좋아서 저는 그냥 이렇게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2인 파밍팟도 있고 하니까 공격적으로 스작하실 생각이시라면 같이 돌 분 구해서 돌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파티 구성]

웨딩 로쉐 (로쉐의 은색 가위), 루드세브&세이람 (환룡창부 인피니티 레이지), 크리스마스 로미아 (메릴&무지나&노잉 카드), 환생 류엘 (고대 용창 발디누스), 초환생 아마테라스 (야토의 양산) / 그리고리 (셰린 포드 카드)

※ 중간에 엔젤이 뿌리는 조작시간 반감은 고대 용창 발디누스로 카운터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