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을 아끼고 아끼다 잡았는데, 역시 탑을 털고 나니까 의욕이 좀 식음.
집도 저 위로 더 지으려고 했는데, 
일단 다음 대규모 패치가 있을 때까지는 안녕~인듯. 

원래 의도와 달리 도장 모양이 되버린 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