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별시아
2017-01-16 21:14
조회: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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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에에근! 집에오니 따끈따끈한 침대가..... 아니라 차디찬 방이 기다리고있었네요 누가 방 창문을 열어놓은것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드폰에 애니를 집어넣을 시간인데 유포니엄을 보고싶었지만 왠지 갑자기 뉴게임이 끌려서 ... 고민이 또 되기 시작합니다 결정장애가 여기서 또 터지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