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돈 열심히 벌어서 생에 첫 집을 선물 해드렸습니다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짠하기도 하고

자식 믿고 2천만원이라는 창업 목돈 마련해주신

것에 보답하고자 드디어 2억이 넘는걸... 마련했네요 ..

(대출 조금 있는건 찬찬히 갚기로 하공...)

뿌듯하네요

이제 꿀잠자러 가봐야겠습니다 ^^;

이제 한달에 2번은 쉬어야겠습니다(몸을 너무 혹사시킴 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