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을 붙이다 붙이다 끝도 안나고 너무 힘이들어

이걸 왜하나 싶어 도중 포기하고 그냥 마감제를 올렸습니다.

캔스프레이 도색도 첨인데다가 오버데칼까지~~~

폰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시난주 오버데칼은 아직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부족하지만 올립니다.

혹시 타미야 티타늄 에나멜이 마감제를 올려도 작은 충격에도 벗겨지는데 원래 그런가요?

이거 만들 당시에는 왁싱을 몰라서 캔스프레이 도색후 그 위에 붓으로 그렸는데 잘 벗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