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관심종목이었으나  https://www.inven.co.kr/board/party/6016/15 연기 소식에 하락

4/24 조인트스템 품목 허가에 관한 최종 일정으로 식약처는 못 박은 상태 

2/28 약심위 개최공지 안내문 등록

약심위 이후 한 달 이내 회의록을 공개하게 돼있으니 기대감에 천천히 우상향 예상이 되는데 
재료의 크기가 가늠할 수가 없다고 생각 듦

1. 유통물량 6300만주, 매번 프로그램 20~30만주로 상승 하락이 만들어진다.
-> 전부터 그랬지만 지수에 전혀 영향을 안 받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 버리지 않는다, 주가 관리? 왜? )
-> 3년 횡보 + 1년 횡보의 기간이 있는데 최근 하락 거래량을 보면 물량이 꽉 잡힌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전 고점이 과연 세력의 이탈로 볼 수 있을까?
 
만약 네이처셀이 정말 허가가 난다면, 
그 동안 재판에서 흔들고, 약심위에서 연기하고 엮인 집단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일까? 

2. 식약처 하가로 과연 재료가 소멸될 것인가?




전문의들을 상대로 조인트스템의 효능을 공개한 자리에서
불우한 소득층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이면 좋겠다 라는 답변을 들었다
-> 허가 가능한 수치라고 이미 직감했나?

현재 조인트스템은 미국 FDA에서 3상 환자를 모집 중
-> 퇴행성 관절염 미국이 최대 시장, 한국보다 약 30~40배, FDA 승인 후 팔고 있는 미국 제품보다 조인트스템의 효능이 우월함

가능한 시나리오
약심위 개최 소식으로 3월 기대감에 우상향 -> 4/24 허가 가정하에 본격적인 상승 -> 꽉 잡고 있는 거래량으로 장대음봉 개미털기 -> 미국 FDA 뉴스로 재차 상승

네이처셀은 텐배거 종목인 걸 잊지 말아야 함
공개된 임상결과나 자료가 승인 쪽으로 반은 넘었다 싶지만 바이오 종목인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