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처음 시작할 때 게임주에 참교육 당한적이 있어서 마음아픈 기억이 나네요

일 년 반을 기간조정 , 가격조정 받았고 바닥에서 서서히 240일 위로 안착하며 이평선을 모았습니다

당연히 손절은 240일 종가이탈이 되겠고, 8월 23~27일 일정에 맞춰서 슈팅 한번 쯤은 주지 않을까 싶은데

게임주는 엔터주와 비슷하게 기대감에 익절하고 나와야지, 공개된 시점에서는 바이오 마냥 위 아래 변동폭이 너무 크더라구요

펄어비스 게임을 오래 하기도 했고, 잘 알고 있는 기업이라 기술력은 국내 탑. 세계 무대를 도전하는 기업이지만

8월 일정은 신작 오픈이 아닌, "추가정보 공개 기대감" 일 뿐이라는거 인지 해야하고 

개인적으로 7월 월봉 마무리가 5.5~5.6 안착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