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배경: 과거 전투용 엘라가 아닌 의약품 창고를 관리하는 책임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혼란한 세계 속, 당시 초창기에는 엘라들의 수가 매우 부족했기에 전투용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이름 : 요나
키 : 156cm
속성: 어둠
성격: 소심, 부끄럼쟁이, 예민해서 작은 것에도 화들짝 잘 놀랍니다.
직업: 현재 약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기 : 독 묻은 채찍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녀의 성격상 채찍이 부끄럽다며 사용하지 않으려 했었지만 수많은 무기 중에서 채찍이 가장 손에 잘 맞는다고 합니다.
스킬 : 독에 의한 공격 및 스턴효과, 의약품을 써서 동료를 치료합니다, 치명적인 독을 섞어 만든 둥근 플라스크 폭탄 - 다수의 지속적인 체력 하락
의상 : 어두운 계열의 옷을 주로 입습니다. 밝은 계열의 옷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스터가 원한다면 부끄럽지만 입어줄 것입니다.
그 외 코스튬: 귀엽고 밝은 계열의 의상, 약사복
특이 사항 : 다른 엘라들에 비해 더위를 잘 타는 편입니다. 신체에 점이 있습니다.

대사 : "에잇!" "그..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주시겠어요오..?"   "히익 죄송해요오!!"
"요오~"  -와 같이 말꼬리를 길게 늘이는 편입니다.

#얌전한 #부끄럼쟁이 #소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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