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아래 블로그의 정보를 요약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atellite_io/220906121760

블로그 저자분께 공유 승인 요청을 했지만 답변이 없어 허락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글 내용이 공개 상태이며 공유 기능이 활성화된 점 어렵지 않게 검색을 통해 노출된다는 점 등으로 해당 글을 공유하게 됨을 먼저 알립니다. - 블로그 저자 분께서 따로 답변이 있는 경우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고단백 식이는 건강한 고양이에게 만성적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다"

"장내 미생물의 물리적인 수 부족으로 인해 단기적인 설사는 일시적으로 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만성적인 설사에 이롭다"


즉 2~30% 단백질 함량의 사료를 급여하시다가 단번에 40%이상의 단백질 함량의 사료를 급여하시면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료를 교체함에 있어서 단백질 함량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점진적으로 단백질 함량을 늘려가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며 단백질이 전체 식이 영양성분을 절반을 차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는 건강한 고양이를 한정에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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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 내용은 미 수의학 학회지인 JAVMA의 Timely Topics in Nutrition 섹션에 실린 Dr.Zoran의 논문

The carnivore connection to nutrition in cats(고양이의 영양과 육식 동물의 관계)

Effects of nutrition choices and lifestyle changes on the well-being of cats, a carnivore that has moved indoors(실내로 이동한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웰빙에 대한 영양 선택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영향)

두 가지를 인용/참고 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p.s - Dr.Zoran : 수의학 박사, 수의 내과 전문의, 영양학 관련 학위를 가진 텍사스 수의대학 교수

개와 고양이의 영양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


논문(The carnivore connection to nutrition in cats(고양이의 영양과 육식 동물의 관계)) 내용 중 일부를 요약하자면


식이 불내증( 구토 및 설사 등)은 식이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등)와 첨가물(소스 향료 방부제 등)을 포함하여 고양이를 위해 제형화된 식이(사료)에서 발견되는 많은 물질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단순히 문제가 되는 원인을 식이에서 제거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단순히 제거하면 당장의 문제는 해결될 것 정도로 해석됩니다.). 반대로 고양이의 IBD(염증성 장 질환 - 식이 및 면역 억제 또는 항 염증성 치료제가 통할 수 있는 특발/염증성 면역 매개 장 질환)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위장관의 면역세포에 의해 장 내강 내의 식품, 박테리아 또는 기생항원에 대한 항원 반응에 의해 유발된다.


단순 식품, 박테리아 또는 기생항원에 대한 작용은 정상적인 반응이나 만성 중증 염증(IBD) 또는 정상적인 위장 기능의 상실(구토 및 설사) 및 일부 고양이들의 위장관에서 신생물의 원인이 되는 비정상적이며 영구적으로 변화하는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는 위 내용을 기반으로 연구를 한 내용 입니다.


사람을 기준으로 한 IBD 연구를 통해 고양이의 발병에 대해 박테리아가 관여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개와 사람보다 고양이의 장내 박테리아(유산균) 농도가 높으며 이는 고양이의 식이(육식)과 짧은 위장관 때문일 수 있고 일반적으로 내장 박테리아가 증가되면 고양이에게 급여되는 식이에서 단백질 및 지방의 소화가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남


반대로 탄수화물 또는 섬유질이 비교적 많이 포함된 식단은 박테리아 수 또는 종에 영양을 미쳐 비자발적 또는 병원성 종의 과식증을 포함하는 식으로 세균 군집을 변화시킬 수 있다.


여기서 비자발적으로 병원성종의 과식증 또는 세균 군집이 변화된다는 말은 장내 기존 균이 변화된다 즉 설사 혹은 구토를 할 수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위 논문 저자의 지식에 따르면 고단백, 저 탄수화물 식이에 대한 효과와 비교하여 비교적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이가 고양이 장내 미생물 수 또는 종에 대해 평가한 연구는 없다 합니다.(비교적 탄수화물 비중 높은 식이로 발생된 미생물 수나 종이 고양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없다는 말)


일단 위 내용으로 우리가 사료를 변경했을 때 고양이가 설사 혹은 구토를 할 수 있는 대강의 원인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의 변화로 고양이들이 설사와 구토를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논문(Effects of nutrition choices and lifestyle changes on the well-being of cats, a carnivore that has moved indoors(실내로 이동한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웰빙에 대한 영양 선택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영향)) 내용 중 연구 내용을 공유하자면


쉽게 소화되는 고단백 캔식을 급여받은 고양이들이 고탄수화물 캔식을 급여 받은 고양이들에 비해 훨씬 유의미한 긍적적 반응을 보였다(비특이적 설사가 각각 65%(고단백) 28%(고탄수화물)감소) 그러나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농도 이외의 차이도 있었기 때문에 다른 식이 요소에 의해 이러한 반응이 나타났을 가능성 도 있다.


소화되지 않은 식품은 위장관에서 병원성 박테리아의 영양분이 될 뿐만 아니라 항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이에서 영양소(특히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소화율이 중요하다.


전형적인 중도 단백질 식이(단백질을 보통으로 함유하고 있는 식이)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악화시키는 항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는 블로그 저자분께서 기술한 내용입니다.


National Research Council이 편찬한 Nutrient requirements of dog and cat의 Protein and amino acids 파트에서 고양이는 dm 70% 이상의 고단백 식이를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식이에서 단백질이 증가하게 되면서 생리적/대사적으로 적응하게 됩니다. Rogers QR과 Morris JG의 고양이와 단백질, 단백질 분해 및 폐기효소의 활동성 또한 단백질의 양이 ME14%일 때와 54% 일 때 차이가 없었습니다. 즉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분해와 폐기를 처리하는 효소가 많이 나와서 처리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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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신다면 공유드린 블로그를 확인 또는 기술된 논문으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